‘산 속에 백만송희’가 알려주는 산행 중 수분보충 꿀팁! 

- 경남의 알찬 산행지, 노자산과 거류산

- 거류산에서 만난 동물친구

신록의 계절인 5월, 산을 오르기 좋은 날씨 덕에 등산객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 산행에 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마운틴TV ‘산 속에 백만송희’에서는 경남의 노자산과 거류산을 오르며 안전 산행의 핵심인 수분 보충 꿀팁을 공개한다.  

노자산과 거류산은 해발 500m대 산으로 짧은 산행 시간에 반해 멋진 바다 풍경까지 볼 수 있어 경남의 인기 산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노자산 산행에서는 일몰 산행을 즐기기 좋은 코스가 소개되는 것은 물론, 정상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안전산행을 위한 수분 보충 꿀팁도 공개된다 

두 번째, 경남 고성의 마터호른이라 불리는 거류산은 정상까지 0.7km 최단코스로 오를 수 있어 등린이(등산+어린이)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코스다. 특히 이번 산행 중 귀여운 동물을 만나 뜻밖의 추억을 만들었다는 후문까지 전해지니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자

알찬 산행 정보가 가득한 ‘산 속에 백만송희’의 노자산과 거류산 산행은 5월 20일 밤 9시에 마운틴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운틴TV는 KT올레TV 127번, SK Btv 24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 가능하다.